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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도서

우리에게 허락된 특별한 시간의 끝

우리에게 허락된 특별한 시간의 끝

오카다 도시키 지음 , 이홍이 옮김 , 이상홍 그림

출판 : 알마

발행연도 : 2019

문학을 매개로 한, 미지의 세계를 향한 특별한 모험, '알마 인코그니타' 첫 번째 책. 일본 현대연극계에서 가장 뜨거운 인기를 누리는 연출자이자 제2회 오에겐자부로상을 수상한, 오카다 도시키의 소설집이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오에 겐자부로는 제2회 오에겐자부로상의 작품 심사평에서 "'만년 스타일'의 끝을 장식할 소설이 될 것만 같은, 오랫동안 뜬구름만 잡는 것 같았던 구상에 힌트 하나가 떠오른 것만 같다"고 극찬했다. 작가 오카다 도시키는 이라크 전쟁이 발발하던 때 도쿄 시부야의 어느 러브호텔에서 닷새 동안 틀...

ISBN : 9791159920271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1-06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833.6 오821ㅇ

동아시아를 발견하다 : 임진왜란으로 시작된 한중일의 현대

동아시아를 발견하다 : 임진왜란으로 시작된 한중일의 현대

쑹녠선 지음 , 김승욱 옮김

출판 : 역사비평사

발행연도 : 2020

서구에서 온 개념 ‘동아시아’ 유럽 중심의 시각을 거부하고 동아시아의 관점에서 새롭게 한중일의 역사를 보다 세계 육지의 1/3을 차지하며, 한국·중국·일본을 포함하는 지역을 일컫는 말은 ‘아시아’다. 아시아는 영어 ‘Asia’의 발음을 그대로 표기한 단어이며, 이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유래하고 동쪽 지역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따라서 동아시아라는 말은 따지고 보면 ‘동쪽 지역의 동쪽 지역’이라는 뜻이 된다. 저자의 표현대로라면 ‘동아시아’라는 말에는 “엉덩이를 여전히 서쪽에 놓아 앉고” 바라보는 관점이 담겨 있다. 즉, 단어...

ISBN : 9788976964380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1-06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911 쑹214ㄷ

돌로로사 시나가 : 어느 여성 조각가가 빚어낸 현대 인도네시아의 초상

돌로로사 시나가 : 어느 여성 조각가가 빚어낸 현대 인도네시아의 초상

지은이: 소니 카르소노 , 옮긴이: 김인환

출판 : ACC(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발행연도 : 2020

‘교치하는 아시아’ 시리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Asia Culture Center, ACC)이 운영 중인 방문연구 프로그램(ACC Residency Fellow, ACC_R Fellow)에서 아시아 문화 연구자들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굴하여 펴낸 인문총서이다. 이 연구들은 아시아라는 공통된 지정학적 범주를 대상으로 하면서도 관습ㆍ언어ㆍ시각ㆍ소리 등 주제를 구체화하는 방식에 따라 복합적이면서도 이질적인 문화 해석을 선보인다. ‘경계를 넘는 시선과 담론의 교차. 지금 여기의 아시아를 그리다.’ 『돌로로사 시나가』는 인도네시아 현대 예술을 이끈 여성 ...

ISBN : 9791189652449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1-06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609.147 지68ㄷ

태국 문방구 Thailand stationery

태국 문방구 Thailand stationery

이현경 지음

출판 : 소장각

발행연도 : 2022

설명없음

ISBN : 9791196985967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1-06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981.4402 이94ㅌ

침묵과 한숨 : 내가 경험한 중국, 문학, 그리고 글쓰기

침묵과 한숨 : 내가 경험한 중국, 문학, 그리고 글쓰기

옌롄커 지음 , 김태성 옮김

출판 : 글항아리

발행연도 : 2020

거장 옌롄커가 자신의 글쓰기와 문학에 대해 말하다 가장 깊은 곳의 어둠까지 끌어내 쓴 빛나는 산문 『침묵과 한숨』은 중국 문학의 거장 옌롄커가 중국, 문학, 글쓰기에 대해 총체적으로 자기 생각을 밝힌 에세이집이다. 제목에 ‘침묵’이라는 단어가 있듯, 정치권력 아래서 그는 오랜 세월 검열을 당하며 두려움에 휩싸인 채 작품활동을 해왔다. 중국 네티즌들은 1989년 6월 4일의 톈안먼 사태를 입에 담지 못한 채 ‘5·35’ 혹은 ‘6월의 네 번째 날’이라고 지칭한다. 그렇지만 작가들조차 ‘1989년 6월 4일’이라고 기술할 자유를 쟁취하...

ISBN : 9788967358181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1-06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824.7 옌294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