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페더 사가. 3, 할로의 괴물
앤드루 피터슨 지음, 김선영 옮김
출판 : 다산책방
발행연도 : 2022
★미국 집집마다 한 권씩 있는 최고의 판타지 ★2022년 어린이 판타지 분야 베스트셀러 “네가 어디에 있든, 반드시 너를 찾으리라.” 새로운 세대를 위한 초대형 판타지가 등장했다. 미국 현지에서 ‘『해리 포터』 『나니아 연대기』 옆에 놓일 만한 시리즈’로 평가되는 『윙페더 사가』가 드디어 한국에 정식 출간되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이자, 재미는 물론이고 감동까지 전하는 대서사시로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3부에서는 이기비 가족이 길고 긴 향해 끝에 마침내 할로에 도착한다. 그러나 팽의 모습으로 변해버린 칼마르로 인해 온 가족이 할로 사람들로부터 차별받고 핍박받는다. 세 남매가 이를 오롯이 견뎌내며 쉽지 않은 생활에 적응해 갈 무렵, 할로에 무지막지한 괴물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돈다. 심지어 그 괴물의 목소리가 세 남매에게 들려오는데……. 그 괴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ISBN : 9791130623535세트 9791130694498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02-09
소장도서관 : 계림꿈나무도서관
비밀의 신 한피라리. 3, 요괴들의 새해맞이
히로시마 레이코 글, 구뵤 아자미 그림, 고향옥 옮김
출판 : 주니어김영사
발행연도 : 2022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가 선보이는 판타지 동화 시리즈로, 꼬마 수호신 한피라리 스즈와 초등학생 다케시의 우정과 모험 이야기다. 한 해가 마무리되는 12월 31일 밤에는 요괴들의 새해맞이 행사가 열리는데, 그날 밤 신나게 춤추고 노래하려면 용의 보물 ‘구름 수정’이 꼭 필요하다. 요괴들은 이를 찾아와 달라고 부탁하고, 어려운 심부름을 맡게 된 스즈와 다케시는 신비한 용을 찾아 바닷속 모험을 떠나게 된다. ● 본문 줄거리 둘도 없는 단짝이 된 한피라리 스즈와 초등학생 다케시. 그런데 12월이 되자마자, 스즈는 다케시와 놀 시간도 없을 만큼 바빠진다. 요괴들의 새해맞이 행사에 참여하게 됐기 때문이다. 요괴들의 세계에서는 해마다 풍요의 신이 하늘에서 내려와 세상을 다스리는데, 풍요의 신은 그 해를 상징하는 동물(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의 모습을 하고 있다. 12월 마지막 밤에는 새로운 풍요의 신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지난 풍요의 신이 하늘로 올라가기 때문에, 이를 기념하기 위한 요괴들의 새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것이다. 한편 스즈와 다케시는 이 행사에 꼭 필요한 용의 보물 ‘구름 수정’을 찾아와 달라는 부탁을 받고, 용이 사는 바다에 갔다가 뜻하지 않은 모험을 겪게 된다.
ISBN : 9788934971955세트 9788934980636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02-07
소장도서관 : 계림꿈나무도서관
내 멋대로 산타 뽑기. 2, 선물 대소동
최은옥 글, 김무연 그림
출판 : 주니어김영사:김영사
발행연도 : 2022
매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출간되는 《내 멋대로 산타 뽑기》의 스핀오프물로, 앞서 여러 동물 친구들과의 이야기로 어린이 독자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 ‘툴툴 산타’의 또 다른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최은옥 작가는 선물을 두고 벌이는 악동 너구리와 툴툴 산타의 각축전을, 특유의 재기 발랄함과 기발함을 가득 담아 펼쳐 냈다. 1편에 이어 보아도, 1편을 읽지 않아도 쏙쏙 이해되는 크리스마스 맞춤 창작 동화! 따로 또 같이, 어떻게 보더라도 색다른 재미가 가득한 《내 멋대로 산타 뽑기 ② 선물 대소동》의 세계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줄거리] 산타가 아이들에게 가져다줄 선물을 잃어버린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선물을 독차지하고픈 너구리와 그에 맞서 힘껏 선물을 지키려는 툴툴 산타, 이 둘의 두뇌 싸움이 팽팽하게 이어진다. 한편 찬 바람이 몰아치는 북쪽 마을에 실내 워터 파크 공사가 시작되고, 너구리는 시끄러운 공사 현장을 보며 또 다른 음모를 꾸미는데······. 과연 툴툴 산타는 악동 너구리의 음모를 막고 무사히 선물을 배송할 수 있을까? 〈내 멋대로 산타 뽑기〉 시리즈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사랑하는 최은옥 동화 작가가 쓴 저학년 창작 동화로, 매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출간되는 《내 멋대로 산타 뽑기》의 스핀오프 시리즈입니다. 《내 멋대로 산타 뽑기》 new! 《내 멋대로 산타 뽑기 ② 선물 대소동》 귀여운 캐릭터가 총출동한 ‘일일 산타’ 면접! 크리스마스 선물을 노리는 범인은 과연 누구? *계속 출간됩니다
ISBN : 9788934944270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02-07
소장도서관 : 계림꿈나무도서관
엉뚱한 기자 김방구 : 목에 사는 두꺼비
주봄 글, 한승무 그림
출판 : 비룡소
발행연도 : 2022
어린이 심사단의 선택! 제1회 리틀 스토리킹 수상작 물음표가 뿌웅~ 생기면 어디든 달려가 진실을 취재하는 엉뚱한 기자 김방구가 나타났다! 김방구 기자의 흥미진진 요절복통 취재 파일 “기발하다! 능청스러운 과장과 엉뚱한 유머가 대단히 매력적인 작품!” - 천효정(동화작가), 김은권(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교수) 심사평 중에서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는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걸 알고 흥미진진해서 끝까지 단숨에 읽었다. 나도 크로바 문방구에서 신비한 물건을 사고, 방구일보를 구독하고 싶다!” - 정세한(잠현초등학교 3학년) “이름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웃기고 신이 나는 최고의 스토리! 아주 재미있어서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마법 같은 책이다.” - 엄태윤(방학초등학교 3학년) ★★★ 비룡소 저학년 엔터테이닝 스토리 공모전인 ‘리틀 스토리킹’ 제1회 수상작 『엉뚱한 기자 김방구』가 출간되었다. 리틀 스토리킹은 비룡소가 오직 어린이의 재미에 초점을 맞춘 참신한 동화를 발굴하고자 새로 기획한 공모전으로, 책 속에 직접 미션을 해결할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거나 퀴즈, 게임, 미로, 수수께끼 같은 엔터테이닝 요소까지 어우러진 ‘이제껏 본 적 없는’ 아주 새로운 형식의 원고를 공모해 기획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국내 최초 어린이 심사위원제도를 도입해 「스무고개 탐정」, 「건방이」 시리즈 같은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킨 바 있는 스토리킹의 저학년 버전으로 볼 수 있으며, 리틀 스토리킹 역시 실질적인 독자인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60명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게 했다. 전문가 심사위원단 점수 70퍼센트와 어린이 심사단 점수 30퍼센트를 합산한 결과, 전문가와 어린이 모두에게 가장 큰 지지를 얻은 『엉뚱한 기자 김방구』를 1회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엉뚱한 기자 김방구』는 우주 최고 신문 ‘병구일보’의 기자 김병구가 특종을 향해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야기 속 신문인 『병구일보』를 통해 취재 단서와 힌트를 제시하면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독자와 함께 사건을 풀어나간다. 만화뿐 아니라 미로, 숨은 그림 찾기 등의 퀴즈가 이야기와 함께 맞물리는 구성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글과 그림이 함께 이야기를 끌어가 그림책은 너무 쉽고 동화책은 읽기 어려워하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도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했다.
ISBN : 9788949168012세트 9788949168029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02-07
소장도서관 : 계림꿈나무도서관
꿈 요원 이루
김경미 글, 김주경 그림
출판 : 잇츠북어린이
발행연도 : 2022
어느 날 나에게 주어진 비밀 임무 다른 친구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한 주인공 이루의 ‘꿈’에 관한 이야기 김경미 작가는 ‘꿈은 대체 왜 꾸는 것일까?’ 궁금해 하다가 ‘어쩌면 누군가 나를 위해 이야기를 지어 주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누군가 꿈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면, 좋은 꿈이든 나쁜 꿈이든 그런 꿈을 꾸게 만든 이유가 있을 거예요. 그리고 꿈을 꾸고 나서 나의 마음가짐과 행동이 좋게 바뀌었다면, 그건 누군가 꿈을 짓는 일을 통해서 나를 도와주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주인공 이루는 어느 날 도둑으로 몰리는 악몽에 놀라 잠에서 깼고 자신이 욕심 때문에 나쁜 행동을 하게 될까봐 경계합니다. 그러던 중에 ‘꿈 설계 센터’라는 곳에 가게 되고 다른 친구들의 꿈을 만드는 일을 하게 되면서, 그때까지 관심도 없었던 다른 친구들의 상황과 마음속 아픔에 대해 알게 됩니다. ‘꿈’이라는 말에는 잠잘 때 꾸는 꿈 외에 ‘꼭 이루고 싶은 희망’ 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이야기 속 아이들은 즐거운 꿈을 꾸면서 행복감을 느끼고, 주인공 이루는 다른 사람을 위한 꿈을 만들면서 자신의 ‘꼭 이루고 싶은 희망’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갑니다. ‘꿈’이라는 말에 담긴 그 두 가지 뜻이 어쩌면 서로 통하고 있다는 것을 『꿈 요원 이루』는 생각해 보게 만듭니다. [줄거리] 이루는 오늘도 도둑으로 몰리는 악몽을 꾸다가 잠에서 깼다. 대체 왜 이런 꿈을 자주 꾸는지 알 수가 없다. 친구 세준이네 집에 놀러갔다가 게임기가 잠깐 탐이 나서 가방 속에 넣었다가 도로 꺼낸 적이 있었다. 단지 그뿐이었는데 말이다. 다시 저녁이 되고 잠자리에 든 이루. 그날은 나쁜 꿈 대신 누군가 이루 방에 나타나 어깨를 톡톡 두드리면서 자기와 함께 갈 데가 있다면서 깨운다. 이루는 썩 내키지 않았지만 마지못해 그 아이를 따라 나선다. 그 아이의 이름은 주몽. 이루는 주몽을 따라 ‘꿈 설계 센터’에 가게 되고 아이들이 꾸는 꿈은 모두 꿈 설계 센터의 ‘꿈 요원’들이 만드는 것이라는 믿기지 않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꿈 요원이 되어 보겠느냐는 꿈 설계 센터 대표의 제안을 받는다. 이루는 과연 대표의 제안을 받아들일까? 앞으로 이루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
ISBN : 9791192182384세트 9791192182445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02-07
소장도서관 : 계림꿈나무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