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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도서

(프로만 알고 있는) 소설 쓰는 법

(프로만 알고 있는) 소설 쓰는 법

모리사와 아키오 지음 , 이민희 옮김

출판 : 21세기문화원

발행연도 : 2023

베스트셀러 작가의 소설 쓰기 비법으로 당신의 재능도 꽃필 수 있다! 이 책을 쓴 목적은 오직 하나! 당신을 프로 소설가로 만드는 것이다. 소설 창작에 대해서 작가 지망자들이 질문을 하면 베스트셀러 작가 모리사와 아키오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생생하고 구체적인 ‘글쓰기 비법 61가지’를 담았다. 이야기를 생각하고 플롯을 짜고 글을 쓰는 일련의 작업 끝에 소설이 있다. 상상의 무대에 어떤 캐릭터를 데리고 갈 것인가. 무대와 캐릭터가 만남으로써 비로소 당신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야깃거리를 찾고 이야기·캐릭터·무대를 설...

ISBN : 9791192533032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5-01-14

소장도서관 : 다복마을 도서관

청구기호 : 802.3 모298소

회생의 갈림길 마이클 코넬리 장편소설

회생의 갈림길 마이클 코넬리 장편소설

마이클 코넬리 지음 , 한정아 옮김

출판 : RHK(알에이치코리아)

발행연도 : 2024

1억 독자를 사로잡은 법정 스릴러의 교본 전 세계에서 범죄소설가로 활약하는 사람의 숫자는 셀 수 없을 정도다. 그러나 40년 넘게 꾸준히 작품을 쓰면서 세계관을 한층 넓혀가고 있는 작가를 꼽으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마이클 코넬리의 서른여덟 번째 장편 『회생의 갈림길』을 읽고 나면 그가 왜 장르의 대가로 첫손에 꼽히는지, 작가들이 존경하는 작가인지, 나아가 드라마, 영화, 범죄 팟캐스트까지 종횡무진할 수 있는지 금세 수긍할 수 있다. 약자들의 무죄 변론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LA 법정의 탐욕가에서 명실공히 교도소의 ...

ISBN : 9788925574561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5-01-14

소장도서관 : 다복마을 도서관

청구기호 : 843.6 코194회

황금종이 1 조정래 장편소설

황금종이 1 조정래 장편소설

조정래 지음

출판 : 해냄

발행연도 : 2023

매일 생각하고, 매일 걱정하고, 매일 꿈꾸는 것 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자, 그 누구인가! 『태백산맥』『정글만리』『천년의 질문』을 잇는 작가 조정래 신작 자본주의 세상의‘유일신’돈을 향한 인간의 질긴 욕망과 갈등을 날카롭게 파헤친 또 하나의 역작! 돈은 인간의 실존이자 부조리다!” 인간의 생살여탈을 쥐고 흔들며 살아 있는 신으로 군림하는 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문제를 뼈아프게 직면시키는 조정래 소설! 너나없이 ‘영혼까지 끌어당겨’ 투자를 하고, 빚과 생활고에 시달리던 일가족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

ISBN : 9791167140722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5-01-14

소장도서관 : 다복마을 도서관

청구기호 : 813.7 조74황 1

황금비율의 인연 얼굴이 최고의 스펙

황금비율의 인연 얼굴이 최고의 스펙

이시다 가호 지음 , 민경욱 옮김

출판 : 하빌리스:대원씨아이

발행연도 : 2024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는다? 여기, 외모만으로 직원을 뽑는 인사부 직원이 나타났다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한 집단 ‘회사’에 나쁜 결과를 내기로 작정한 직원이 있다면? 내부 고발자로 몰려 해명의 기회도 없이 좌천, 인사부 신입 채용팀으로 배속된 오노. 그녀는 회사에 불이익이 되는 사람을 뽑아 회사를 망치겠노라 결심한다. 하지만 매사 대충 넘기지 못할 만큼 성실한 오노는 ‘회사에 불이익이 될 사람’이란 대체 어떤 직원일지 고민에 빠진다. 긴 고민 끝에 오노는 뚜렷한 기준을 세운다. “얼굴만 보고 뽑자.” 공정한 척은 다 하...

ISBN : 9791172886585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5-01-14

소장도서관 : 다복마을 도서관

청구기호 : 833.6 이58황

활자 잔혹극

활자 잔혹극

루스 렌들 지음 , 이동윤 옮김

출판 : 북스피어

발행연도 : 2024

우리는 왜 타인을 혐오하는지 고찰함으로써 고전의 반열에 오른 추리소설! 『활자잔혹극』은 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도발적인 첫 문장으로 시작한다. ‘누가 죽였는지’, ‘왜 죽였는지’를 작가가 처음부터 밝혀버린 것이다. 범죄의 동기는 황당하다. 범인은 글을 읽고 쓸 줄 몰랐기 때문에, 즉 자신이 문맹임을 감추기 위해 한 가족을 무참히 살해했다. 문맹이란 그토록 부끄러운 일인가? 사람을 죽일 만큼? 영국 범죄소설 작가협회가 최고의 범죄소설에 수여하는 골드 대거 상과 미국 추리소설 작가협회가 수여하는 그랜드 마스터 상을 ...

ISBN : 9791192313559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5-01-14

소장도서관 : 다복마을 도서관

청구기호 : 843.6 렌27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