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타, 나의 버지니아 버지니아 울프와 비타 색빌웨스트 서간집 1923-1941
버지니아 울프 , 비타 색빌웨스트 [공]지음 , 박하연 옮김
출판 : QQ(큐큐)
발행연도 : 2022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작가 버지니아 울프와 ‘올랜도’ 비타 색빌웨스트의 20년 러브레터 편지에 생생하°‘ 기록된 버지니아 울프와 비타 색빌 웨스트의 강열한 삶과 사랑 “끝없는 편지. 넘겨도 넘겨도 끝이 없는 편지.” 시대를 앞서간 페미니스트 작가 버지니아 울프와 소설 ‘올랜도’의 모델 비타 색빌웨스트의 서간집 《나의 비타, 나의 버지니아》가 출간된다. 1923년부터 1941년까지 두 사람이 주고받은 편지를 선별한 이 책은 기존에 다른 작품이나 일기에서 보지 못한 두 작가의 친밀한 대화와 일상이 녹아 있다. 버지니아와 비타는 1...
ISBN : 9791191910018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5-01-24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846 울897ㄴ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지막 수업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 클라우스 그레브너 , 폴커 미헬스 [공]엮음 , 배명자 옮김
출판 : 다산초당
발행연도 : 2024
“도스토옙스키의 작품보다 그의 작품을 더 좋아한다.”(지그문트 프로이트) “그의 모든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작가들의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가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남긴 마지막 ‘미공개’ 에세이 활동 당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작가’로 이름을 떨친 슈테판 츠바이크의 미공개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우리에게는 『어제의 세계』의 저자이자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에 영감을 준 작가로 익숙한 슈테판 츠바이크는 당대 최고 지식인으로, 6000만 부 이상의 책을 팔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ISBN : 9791130657462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5-01-24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858 츠42ㅇ
나는 내가 결혼 못할 줄 알았어 읽으면 결혼하고 싶어지는 이야기
아로치카 지음
출판 : 21세기북스
발행연도 : 2024
★★ 구독자 31만, 누적 조회 수 1억 7천 ★★ ★★ 유튜브 대표 한일 부부 채널 ‘아로치카’ 본격 도서화 ★★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자전적 에세이에 ‘책 출간 요망’ 댓글 폭주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각 있는 편집, 의외성 있는 유머로 31만 구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유튜브 한일 부부 채널 ‘아로치카’가 말하는 연애, 결혼, 가족, 행복. 아로치카 채널의 운영자 아론이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글이 구독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부르며 ‘책 출간 요망’ 댓글이 쏟아졌고, 그 결실로서 유튜브 대표 한일 부부 아로치카의 이야기가 도서화...
ISBN : 9791171178834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5-01-24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818 아295ㄴ
30개 도시로 읽는 영국사 세계를 사로잡은 대중문화 종주국 영국의 도시와 역사 이야기
김현수 지음
출판 : 다산북스
발행연도 : 2024
“소프트 파워 강대국 영국의 해는 아직도 지지 않았다!” 셰익스피어부터 비틀스, 해리 포터, 프리미어리그까지 영국의 도시를 거닐며 만끽하는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 세계사 속 중요한 사건에는 항상 영국이 등장한다. 그만큼 인류의 역사와 문화에서 영국이라는 나라의 중요성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셰익스피어부터 빅벤, 비틀스, 프리미어리그 등 다채로운 문화와 양차 세계대전 승전국이라는 역사까지. 저마다 다른 역사와 문화를 가진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네 지역이 모여 나라를 이룬 만큼, 영국의 도시에는...
ISBN : 9791130648842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5-01-24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924 김94ㅅ
수학이 생명의 언어라면 수면부터 생체 리듬, 팬데믹, 신약 개발까지, 생명을 해독하는 수리생물학의 세계
김재경 지음
출판 : 동아시아
발행연도 : 2024
“미국 통계학 박사 2명 중 1명, 수학 박사 6명 중 1명, 의생명과학 연구” 수학, 21세기 과학혁명의 최전선에서 생명을 만나다! 병원으로 출근하는 수학자, KAIST 김재경 교수가 전하는 수학의 진짜 ‘쓸모’ 19세기에는 물리학에서, 20세기에는 화학에서 활약하던 수학이 21세기에 들어서는 생명과학에서 과학혁명을 선도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이미 통계학 박사 2명 중 1명, 수학 박사 6명 중 1명이 의생명과학 연구로 학위를 받고 있고, 이러한 흐름에 동참하기 위해 미국 국립과학재단에서도 최근 미국 동부, 중부, 서부, 남부 각각에 ...
ISBN : 9788962624953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5-01-24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410 김73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