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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도서

여름 안에서

여름 안에서

성률 지음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0

“이상한 아이를 만났어요. 생각보다 더 이상한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마음이 쓰일까요?“ 선명한 여름의 소리가 들리는, 우정에 관한 두 이야기 『여름 안에서』는 우연한 만남이 마법 같은 인연으로 변하는 순간을 그린 단편만화집이다. 하늘나라로 떠난 고양이의 영혼을 찾으려는 ‘주찬’과 그를 따라나선 의문의 소녀 ‘지수’. 사랑했던 친구를 잃고 여행을 떠난 ‘해리’와 그곳에서 만난, 죽은 친구와 닮은 아이 ‘치에’. 소중한 존재의 상실을 겪은 주인공들은 우연히 새로운 인연을 만나 눈부신 햇살 아래 조금은 무모하고 솔...

ISBN : 9788954673099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0-31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813.7 성296ㅇ

에드워드 호퍼 그래픽 노블

에드워드 호퍼 그래픽 노블

세르지오 로씨 글 , 조반니 스카르두엘리 그림 , 이민 옮김

출판 : 이유출판

발행연도 : 2023

에드워드 호퍼를 평전 형식으로 다룬 최초의 그래픽 노블. 저자는 미국을 대표하는 화가 호퍼의 삶과 죽음을 개괄하면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적인 스타일을 찾기 위해 일생을 바친 사람의 단호하고 매혹적인 초상을 보여준다. 미술학교 학생 시절부터 상업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이름이 알려진 시기, 인생의 전환점이 된 유럽 여행과 아내 조세핀과의 관계 그리고 인생 후반부의 놀라운 성공에 이르기까지 호퍼 자신의 언어를 빌려 그의 뿌리를 추적한다. 그림 작가는 호퍼의 담백한 선과 색채 사용법을 이어받아 그의 삶과 스타일을 ...

ISBN : 9791189534400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0-31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650.99 로58ㅇ

성적인 밤

성적인 밤

파스칼 키냐르 지음 , 류재화 옮김

출판 : 난다

발행연도 : 2024

“내가 수태되었던 밤, 나는 거기 없었다. 당신보다 앞서 있는 날을 목도할 수는 없는 일이다.” 파스칼 키냐르를 사로잡은 매혹, 황홀경을 일으키는 아득한 밤의 그림들 프랑스 작가 파스칼 키냐르는 2007년 ‘성적인 밤’이라는 제목의 책 한 권을 내놓는다. 가로가 긴, 양장본의 두꺼운 책을 채운 검은 빛깔의 종이 위로는 마치 어둠 속 유령처럼 수많은 그림들이 나타난다. 거의 200개에 달하는 도판은 미켈란젤로, 코레조, 루벤스, 렘브란트, 마그리트, 피카소, 호퍼 등 위대한 서양화가들의 작품부터 신윤복, 우타마로, 석도 등 동양 ...

ISBN : 9791191859843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0-31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650.4 키193ㅅ

현재의 판결, 판결의 현재 판결비평 2015~2019

현재의 판결, 판결의 현재 판결비평 2015~2019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지음

출판 : 북콤마

발행연도 : 2019

시민들이 수긍하지 않는 판결은 법봉을 두드리는 것에서 종료되지 않는다! 2015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채 5년이 되지 않는 기간에 나온 주요 판결에 대한 비평을 담은 『현재의 판결, 판결의 현재』. 2005~2014년 사이의 주요 판결비평을 담은 《공평한가?》에 이은 두 번째 책으로, 법률 전문가 층에 국한되는 판결 내용을 시민사회 내부로, 공론의 장으로 끌어내어 다양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법원 판결의 사회적 의미를 확인하고자 한다. 지난 5년이 한국 사회의 큰 격변기였던만큼 좋은 의미에서든 나쁜 의미에서든 주목할 만한 ...

ISBN : 9791187572176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0-31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360.04 참64ㅎ

아주 작은 죽음들 최초의 여성 법의학자가 과학수사에 남긴 흔적을 따라서

아주 작은 죽음들 최초의 여성 법의학자가 과학수사에 남긴 흔적을 따라서

브루스 골드파브 지음 , 강동혁 옮김

출판 : RHK(알에이치코리아)

발행연도 : 2022

“우리나라 법의학계에 문국진 교수가 있다면, 미국에는 프랜시스 글레스너 리가 있다.” ★★★ 서울대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유성호 교수 추천 ★★★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과학수사관은 장갑을 끼고 핀셋으로 증거물을 수집하고, 어딘가에 남겨져 있을지 모를 지문을 채취한다. 법의학자는 죽은 자의 몸에 남겨진 죽음의 흔적을 하나씩 살핀다. 과학수사를 빼놓고는 오늘날 살인사건 수사를 이야기할 수 없다. 그 중심에는 법의학이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해외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은 《아주 작은 죽음들》...

ISBN : 9788925577579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0-31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367.43 골27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