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구도서관

자료검색

현재메뉴

  • Home
  • 자료검색
  • 신착도서

인쇄 및 공유기능

신착도서

시인들 정재율, 김선오, 성다영, 김리윤, 조해주, 김연덕, 김복희

시인들 정재율, 김선오, 성다영, 김리윤, 조해주, 김연덕, 김복희

박참새 지음

출판 : 세미콜론

발행연도 : 2024

★★★ 제42회 김수영문학상 『정신머리』 박참새 신작 ★★★ 안다고 생각했지만 이만큼이나 몰랐을 것인 일곱 시인,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꽤나 가까울 것인 일곱 시인, 정재율, 김선오, 성다영, 김리윤, 조해주, 김연덕, 김복희! 그리고 박참새! “나 사실은 깡패로 살고 싶습니다.” 박참새 시인의 제42회 김수영문학상 수상 소감 일부이다. “규율과 규칙이 지겹”고 매일 “새로이 정의된 윤리를 이해하느라 진이 다 빠”져 “허락된 범위의 구역에서 나 혼자 깡패이고 싶”다는 그. 민음사에서 발간하는 문학잡지 《릿터》에 수록된 이 강렬한 ...

ISBN : 9791192908687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0-31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809 박82ㅅ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죽음을 앞둔 철학자가 의료인류학자와 나눈 말들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죽음을 앞둔 철학자가 의료인류학자와 나눈 말들

미야노 마키코 , 이소노 마호 [공]지음 , 김영현 옮김

출판 : 다다서재

발행연도 : 2021

“마음을 뒤흔드는 명저다!” “읽고 나면 움직이기 힘들 만큼 강렬한 책!”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은 말기 암으로 죽음을 앞둔 철학자가 생의 마지막에 의료인류학자와 주고받은 편지를 엮은 책이다. 20년 넘게 ‘우연’을 탐구한 철학자 미야노 마키코는 어느 날 의사에게 시한부 선고를 받고 자신의 병과 죽음을 철학의 대상으로 삼고자 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임상 현장을 조사해온 의료인류학자 이소노 마호에게 서신 교환을 제안한다. 두 여성 학자가 주고받은 스무 통의 편지는 우연과 필연, 질병과 의료, 운명과 선택, 삶과 죽...

ISBN : 9791196820091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0-31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126.5 미63ㅇ

미래의 손

미래의 손

차도하 지음

출판 : 봄날의책

발행연도 : 2024

“나를 펼쳐주세요 나는 줄줄 흐르고 싶어요 강이 될래요 바다가 될래요 마그마가 될래요" 한계 없는 상상과 용기, 그리고 사랑으로 삶의 모든 순간을 열렬히 껴안는 시인의 전심전력 『미래의 손』은 시인 차도하의 첫 시집이자 유고 시집으로, 총 62편의 시가 담겼다. 한계 없는 상상과 용기, 그리고 사랑으로 삶의 모든 순간을 열렬히 껴안는다. 뜨겁고 진실한 시인의 전심전력을 느낄 수 있다.

ISBN : 9791192884356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0-31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811.7 차25ㅁ

헤르만 헤세, 여름

헤르만 헤세, 여름

헤르만 헤세 지음 , 두행숙 옮김

출판 : Mindcube:마인드큐브

발행연도 : 2023

헤세 4계 시리즈 중 둘째 권이다. '헤세 4계 시리즈'는 헤세의 모든 작품들(소설, 시, 에세이, 편지 등)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에 관한 묘사가 있는 부분들을 발췌하여 엮은 것으로, 헤세의 자연관과 예술관을 차분히 음미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각 권마다 헤세가 직접 그린 수채화를 담고 있어, 계절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헤세 글의 묘사를 더욱 풍성하게 살려주고 있다. 챙이 큰 둥근 밀짚모자를 쓰고 호미와 바구니를 든 소박한 정원사, 흰 구름과 안개와 저녁노을, 산과 호수를 좋아했던 시인, 그리고 동양의 정신을 이해...

ISBN : 9791188434718

도서상태 : 대출중

소장일자 : 2024-10-31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850.81 헤54ㅎ

나는 겨울로 왔고 너는 여름에 있었다 임승유 시집

나는 겨울로 왔고 너는 여름에 있었다 임승유 시집

임승유 지음

출판 : 문학과지성사

발행연도 : 2020

기술ㆍ가정 샘이 짐 정리를 하다가 샘 이거 가지실래요? 손에 들어 보인 건 언젠가 내가 예쁘다고 했던 실습용 가방 견본이다. 3백 명이 넘는 아이들이 똑같은 크기의 가방에 수를 놓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다 어디로 가고 나 혼자 들고 다닌다.

ISBN : 9788932037806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0-31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811.7 임57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