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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도서

로마제국 쇠망사. 6

로마제국 쇠망사. 6

에드워드 기번 지음 , 송은주 , 조성숙 , 김지현 [공]옮김

출판 : 민음사

발행연도 : 2010

역사를 아는 자는 인생을 두 배로 사는 것이다 로마제국의 몰락 과정을 상세하게 그린『로마제국 쇠망사』. 이 시리즈는 역사가이자 작가인 에드워드 기번이 집필준비와 출간까지 20년에 걸려 펼친 역사책이다. 전 6권으로 간행된 '로마제국 쇠망사'는 서기 2세기부터 콘스탄티노플의 함락으로 동로마제국이 몰락했던 15세기까지 1400여 년의 세월을 담았다. 최대한 냉정함을 유지하면서 균형잡힌 시각으로 로마제국의 쇠망 과정을 그려냈으며, 그리스도교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과 이슬람교의 등장과 이슬람교도들이 문명 발전을 위해...

ISBN : 9788937426360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12-20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922 기44ㄹ 6

로마제국 쇠망사. 5

로마제국 쇠망사. 5

에드워드 기번 지음 , 송은주 , 김혜진 , 김지현 옮김

출판 : 민음사

발행연도 : 2009

역사를 아는 자는 인생을 두 배로 사는 것이다 로마제국의 몰락 과정을 상세하게 그린『로마제국 쇠망사』. 이 시리즈는 역사가이자 작가인 에드워드 기번이 집필준비와 출간까지 20년에 걸려 펼친 역사책이다. 전 6권으로 간행된 '로마제국 쇠망사'는 서기 2세기부터 콘스탄티노플의 함락으로 동로마제국이 몰락했던 15세기까지 1400여 년의 세월을 담았다. 최대한 냉정함을 유지하면서 균형잡힌 시각으로 로마제국의 쇠망 과정을 그려냈으며, 그리스도교에 대한 비판적인 시선과 이슬람교의 등장과 이슬람교도들이 문명 발전을 위해 ...

ISBN : 9788937426353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12-20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922 기44ㄹ 5

바보의 세계: 한 권으로 읽는 인류의 오류사

바보의 세계: 한 권으로 읽는 인류의 오류사

장프랑수아 마르미옹 엮음 , 박효은 옮김

출판 : 윌북

발행연도 : 2021

인류의 발목을 잡아온 '어리석음'에 관한 지적 통찰! 세계의 역사는 멍청이가 움직여왔다! 인류의 원동력 ‘어리석음’에 관한 역사적 통찰을 한 권에 담은 책. 심리학자이자 인문과학 저널리스트로 전작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로 화제를 일으킨 ‘멍청이 전문 조사관’ 장프랑수아 마르미옹이...

ISBN : 9791155813652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12-20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909 마297ㅂ

바다 인류= (A) maritime history: 인류의 위대한 여정, 글로벌 해양사

바다 인류= (A) maritime history: 인류의 위대한 여정, 글로벌 해양사

주경철 지음

출판 : 휴머니스트출판그룹

발행연도 : 2022

인간의 절망도, 인간의 희망도 바다에서 시작된다 ‘바다’의 눈으로 다시 쓴 인류의 대서사 역사 발전 과정에서 ‘바다’의 역할에 주목한 역작 《대항해 시대》로 근대 세계사를 새롭게 해석해낸 주경철 교수가 이번에는 인류사 전체를 조망하며 바다의 공헌에 대해 추적한다. 선사시대부터 가까운 미래까지 인류의 여정을 총망라하여 바다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이 책은 대륙 문명의 관점만으로는 포섭할 수 없는 인류사의 면면을 드러낸다. 바다를 통해 확산했고, 바다를 이용하며 살았고, 바다 위에서 싸운 ‘바다 인류’에 대한 이해는 대...

ISBN : 9791160807844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12-20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909 주14ㅂ

몽유병자들: 1914년 유럽은 어떻게 전쟁에 이르게 되었는가

몽유병자들: 1914년 유럽은 어떻게 전쟁에 이르게 되었는가

크리스토퍼 클라크 지음 , 이재민 옮김

출판 : 책과함께

발행연도 : 2019

전쟁은 어떻게 유럽에 찾아왔을까? 1차 세계대전 이전 유럽은 어느 나라든 내게는 방어적 의도가, 상대에게는 공격적 의도가 있다고 말하는 세계였다. 초지일관 전쟁을 역설한 호전파가 일부 있기는 했지만, 집행부 전체를 놓고 볼 때 전쟁을 적극적으로 계획한 국가는 없었다. 그럼에도 믿음과 신뢰의 수준은 낮고 적대감과 피해망상의 수준은 높은 집행부들이 서로의 의도를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속사포처럼 상호작용한 결과, 사상 최악의 대참사가 일어났다. 핵심 의사결정자들은 자국을 최우선하는 이해관계에 매몰되어 자신의 노...

ISBN : 9791188990245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12-20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909.51 클292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