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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 요리사 박찬일이 발품으로 찾아낸 오사카 술집과 미식 이야기

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  요리사 박찬일이 발품으로 찾아낸 오사카 술집과 미식 이야기

박찬일 지음

출판 : 모비딕북스

발행연도 : 2019

술과 음식을 매개로 들여다본 오사카의 미식 세계! 요리사 박찬일이 발품으로 찾아낸 오사카 술집과 밥집 107곳을 담은 『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 오사카의 술꾼들과 가슴을 나눈 저자가 각 음식점들의 고유한 정서를 소개한 미식 여행서이다. 지난 10년간 꾸준히 오사카를 다닌 저자가 엄선한 오사카의 대표적인 술집인 다치노미야(선술집)를 비롯해 야키니쿠야(고기구이집), 이자카야, 가쿠우치, 고료리야, 바, 스낫쿠, 그리고 라멘, 우동, 소바, 스시, 카레, 양식(요쇼쿠), 덮밥, 정식(우리나라의 백반), 카페, 빵집, 식재료...

ISBN : 9791196601904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12-20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594.019 박82ㅇ

오랑캐의 역사: 만리장성 밖에서 보는 중국사

오랑캐의 역사: 만리장성 밖에서 보는 중국사

김기협 지음

출판 : 돌베개

발행연도 : 2022

중화제국과 동아시아 오랑캐에서 이슬람세계의 성취와 서양의 흥기까지 아우르는 장대한 역사의 파노라마! 문명 간 대립과 영향, 대륙의 초원과 바닷길을 넘나드는 2000년의 역사 이야기 『오랑캐의 역사-만리장성 밖에서 보는 중국사』는 중화제국과 오랑캐의 대립 및 교섭의 역사를 통해, 단일국가의 프레임으로 한정할 수 없는 중국과 변경의 역사 그리고 동아시아 문명사를 다룬다. 나아가 중국 및 동ㆍ서양과 모두 교류한 이슬람세계의 역할, 근대 이후 서양의 흥기와 중국 침략에 이르기까지 세계사를 폭넓게 아우른다. 이 ...

ISBN : 9791191438741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12-20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912 김18ㅇ

여행의 기술

여행의 기술

알랭 드 보통 지음 , 정영목 옮김

출판 : 청미래

발행연도 : 2011

여행을 통해 우리가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호기심과 아름다움을 일깨워주는 알랭 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무신론자를 위한 종교》의 저자 알랭 드 보통의 여행 에세이 『여행의 기술』. 윌리엄 워즈워스, 빈센트 반 고흐 등 여행을 동경하고 사랑했던 예술가들을 안내자로 등장시켜, 여행에 끌리게 되는 심리와 여행 도중 지나치는 장소들이 주는 매력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여행이 장소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임을 강조하는 이 책은 여행의 기대에 실려 있는 욕망을 분석하는 한편 호기...

ISBN : 9788986836448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12-20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844 보885ㅇ

여행선언문: 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다 이주영의 인문 로맨스 개고생 여행 이야기

여행선언문: 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다 이주영의 인문 로맨스 개고생 여행 이야기

이주영 지음

출판 : 나비클럽

발행연도 : 2022

‘한국의 빌 브라이슨’ 이주영이 ‘프랑스 책벌레’ 라틴어 선생과 함께 한 10년간의 여행, 여행 과로사 직전에 외친 ‘여행선언문’ 프랑스 책벌레와의 좌충우돌 결혼생활을 유머러스한 필력으로 그리며 ‘한국의 빌 브라이슨’이라 불린 《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다》의 이주영이 박학다식 포복절도 여행기로 돌아왔다. 《여행선언문》은 방랑을 마치고자 선택한 결혼이 하필 밥 먹듯 여행하는 남자와의 땀내 나는 여행으로 이어진 아이러니, 그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이주영 특유의 유머로 풀어낸 책이다. 또한 역사, 문화, 인문 교양이...

ISBN : 9791191029536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12-20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816.7 이76ㅇ

여자전, 한 여자가 한 세상이다

여자전, 한 여자가 한 세상이다

김서령 지음

출판 : 푸른역사

발행연도 : 2019

한국 현대사를 맨몸으로 헤쳐 온 여자들의 이야기. '내 살아온 사연을 다 풀어놓으면 책 열 권으로도 모자란다'고 흔히 말하는, 역사 속 이름 없는 일곱 여자의 인생 역정을 다루고 있다. 이들은 자신에게 무슨 일이 닥친 지도 모른 채 한국현대사의 복판으로 던져졌다. 해방이 되었지만 그것의 의미를 몰랐고, 전쟁이 일어났지만 누가 누구를 향해 총을 쏘고 있는지도 몰랐다. 피난길에 아버지와 오빠를 찾아 산에 올랐다가 동상으로 발가락이 빠져버린 지리산 빨치산 하나. 배고픔을 면하기 위해 만주에 갔다가 중국 팔로군이 되어 ...

ISBN : 9791156120889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12-20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990.94 김54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