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세계사= History of world. 2: 르네상스 시대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
구학서 지음
출판 : 청아출판사
발행연도 : 2020
근대 유럽 세계는 어떻게 형성되었나? 근대 세계사는 서구의 근대사와 거의 동일시되어 왔다. 근대를 역동적으로 주도해온 서양의 입장에서 역사가 조명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계층이 주도하여 발전한 사회, 열강의 침략과 흥망성쇠, 각국 간의 권력관계는 역사를 공부하고 이해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깨달음을 준다. 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발전시키는 것이야말로 지금의 우리에게 필요한 일이다. 《이야기 세계사2》는 근대 유럽 세계의 형성,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 제1차 세계대전, 그 뒤를 이은...
ISBN : 9788936811617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12-20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909 이63ㅊ 2
이야기 세계사= History of world. 1: 고대 오리엔트부터 중세까지
김경묵 , 우종익 [공]지음
출판 : 청아출판사
발행연도 : 2020
인류의 문명은 어떻게 발전되었나? 세계사는 각국의 역사가 얽히고설켜 이루어졌다. 한 나라의 역사는 다른 나라와의 관계 속에서 발전되고 유지되며, 이해관계에 따라 협력과 대립을 되풀이한다. 때문에 세계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역사 속에서 우리의 위치를 정립시키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 《이야기 세계사1》은 인류의 탄생을 알렸던 선사 시대, 근대 문화의 모태를 이룬 그리스 시대와 세계 제국의 꿈을 이루었던 로마 시대, 그리고 지금의 유럽을 결정지은 중세까지 다루고 있다. 세계를 무대로 전개되는 사건들과 역사의 뒤편...
ISBN : 9788936811600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12-20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909 이63ㅊ 1
이야기 북유럽 역사: 전쟁, 권력, 종교, 사회
다케다 다쓰오 지음 , 조영렬 옮김
출판 : 글항아리
발행연도 : 2022
바이킹 시대부터 20세기까지 북유럽 천 년의 역사를 하나로 꿰뚫다 외교관 출신의 저자가 풀어내는 북유럽사 『이야기 북유럽 역사』는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등 북유럽 5개국 1000년의 얽히고설킨 역사를 한 권의 책에 입문용으로 담아놓은 책이다. 저자는 주 스웨덴 일본대사관, 외교부 북유럽 담당관, 주 덴마크 일본 대사관, 이스탄불 총영사 등을 역임하고 도카이대학 교수를 지낸 다케다 다쓰오武田龍夫(1928~2007)이며 1993년에 초판이 나와 일본 내에서 꾸준히 이 분야 개론서로 읽히고 있다. 사실 북...
ISBN : 9791169090001
도서상태 : 대출중
소장일자 : 2023-12-20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923 다874ㅇ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우리 역사문화사전: 옛날에는 어땠을까? 그 시대가 궁금하다.:역사 속 우리 문화 이야기
민병덕 지음
출판 : 노마드
발행연도 : 2020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그 여덟 번째 이야기 이 책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우리 역사문화사전》은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알아두면 잘난 척하기 딱 좋은 시리즈’ 여덟 번째 책이다. 이 책의 키워드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옛날에는 어땠을까?’이다. 역사 교과서와 수많은 역사책에서 그 일단을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최첨단 사회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는 옛사람들의 삶이 어떠했을지 상상해보는 것이 쉽지 않다. 옛날에도 법적으로 정해진 휴일이 있었을까? 번듯한 집안의 남자와 혼인을 하는 여자...
ISBN : 9791186288399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12-20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911 민44ㅇ
우리를 배반한 근대: 화려한 허울을 벗겨낸 근대의 속살
엄창호 지음
출판 : 여문책
발행연도 : 2013
자유, 민주, 법치는 왜 항상 흔들리는가? ‘근대’란 축복이 아니라 재앙일 수 있다는 의심에서 이 책은 구상되었다. 세상은 30여 년 전에 이미 거대 서사의 붕괴니 주체의 죽음이니 이종교배니 하는 포스트모더니즘 담론들로 한차례 들썩거렸고, 얼마 전부터는 빅데이터니 인공지능이니 사물인터넷이니 가상현실이니 하며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의 의제들로 떠들썩하다. 겉으로만 보면 세상은 그렇게 ‘포스트모던’, 즉 ‘탈근대’ 또는 ‘근대 이후’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조금만 주의 깊게 살펴보면, 21세기가 시작된 ...
ISBN : 9791187700494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12-20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330.4 엄82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