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한 방울 이어령의 마지막 노트 2019~2022
이어령 지음
출판 : 김영사
발행연도 : 2022
“나에게 남아 있는 마지막 말은 무엇인가? ‘디지로그’ ‘생명자본’에 이은 그것은 ‘눈물 한 방울’이었다.” 시대의 지성 이어령이 2019년 11월부터 영면에 들기 한 달 전인 2022년 1월까지 삶을 반추하고 죽음을 독대하며 써내려간 미공개 육필원고 탁월한 통찰력으로 문명의 패러다임을 제시해온 시대의 지성 이어령이 생의 마지막 순간 남긴 새로운 화두, ‘눈물 한 방울’. 나와 남을 위해 흘리는 작은 눈물방울에서 그는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보았다. 어린 시절 어머니와의 추억부터 가장 작아서 가장 큰 가치 ‘눈물 한...
ISBN : 9788934940661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01-22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큰 818 이64ㄴ
강아지 외개인: 사람이 좋아서 지구에 왔습니다
김성욱 지음
출판 : 동양북스
발행연도 : 2022
‘강아지가 외계인이 아니고서야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사람이 좋아서 지구에 왔습니다: 강아지 외개인』은 푸들 가족 이누 아리 두리의 사람 아빠이자 인스타툰 『너무 귀여워서 푸들푸들』을 연재 중인 김성욱 작가가 전지적 반려견 시점으로 그려낸 에세이툰이다. 작가는 평소 아이들이 하는 행동이나...
ISBN : 9791157687824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01-22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818 김54ㄱ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인간관계를 결정짓는 대화습관 39가지
히구치 유이치 지음 , 홍성민 옮김
출판 : 레몬한스푼:바바
발행연도 : 2023
‘말투’ 하나로 평가받는 시대!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대화는 말투에서 시작한다! ‘말’이 사람의 인품과 성격, 지적 수준까지 결정한다. 오랜 논술강사 경험을 통해 ‘올바른 글이 곧 올바른 말’임을 깨달은 저자는 잘못된 대화습관들을 39가지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를 거울삼아 우리 주변을 비춰보자. 주변엔 생각보다 어리석은 대화가 많이 오간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그런 대화습관을 반면교사 삼아 올바른 대화습관을 익히게 된다. 나아가 생각이 깊어지고 지적인 사람으로 거듭난다. 말을 통...
ISBN : 9791198212054
도서상태 : 대출중
소장일자 : 2024-01-22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802.56 히16ㅅ
누구나 글의 씨앗을 품고 산다
박수진 지음
출판 : 행복우물
발행연도 : 2023
우리가 숨을 쉬는 한 글의 씨앗은 어디에든 살아있다. 바깥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내 안의 이야깃거리. 낙서를 좋아하던 아이에서 메모를 즐기는 어른이 된 박수진 작가는 어느 인생이건 이야깃거리가 없는 순간은 없다는 걸 수많은 삶의 장면을 통해 배웠다. 본격적인 쓰기의 출발은 갑작스레 찾아온 질병. 제어하기 어려운 두려움이 있었지만 글쓰기는 자기 자신을 벼랑 끝까지 걸어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며 우리 마음 안에는 스스로 위로하고, 스스로 자라게 하는 힘이 분명 존재한다고 한다. 내면 깊숙하게 자리 잡...
ISBN : 9791191384703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01-22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818 박56ㄴ
너에게 한결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한주안 지음
출판 : 미다스북스
발행연도 : 2023
“너에게 온전한 믿음을 건네주고 싶다!” 소중한 이들에게 전하는 한결같은 마음 어느 지친 날 무언의 힘이 되어주는 문장, 사랑하는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모든 감정! 한결같은 사랑을 하고자 했던 모든 마음들에 대한 위로 당신의 마음을 범람하게 할 사랑이라는 단어의 모든 표현! ‘너 같은 느낌이야.’ 저자는 안온한 밤이 무슨 뜻이냐는 질문에 들었던 대답을 잊지 못한다. 그날부터 이따금 누군가에게 마음을 주고 싶을 때면 안온한 밤을 보내라는 인사를 한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안온한 밤을 보내라고 인사를 건네는 사랑의 글...
ISBN : 9791169103480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01-22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818 한76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