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읽고 정확히 이해하고 싶은)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문해력
이주윤 글·그림
출판 : 빅피쉬
발행연도 : 2024
읽기+쓰기+어휘+문장력을 한 방에 업그레이드! “맞춤법을 이토록 유쾌하게 설명한 작가는 없다”라는 찬사를 받았던 이주윤 작가가 이번에는 문해력을 기르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필수 어휘를 소개한다. 유머러스한 일러스트와 핵심만 딱딱 짚는 명쾌한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본문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헷갈리던 표현이 한 번에 싹 정리된다. 특히 ‘한 줄 요약, OX 퀴즈, 문해력 테스트’ 등을 통해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였다. 요즘 따라 글을 읽어도 머리에 남는 것이 없고, 긴 글을 읽기 힘들었던 독...
ISBN : 9791193128756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04-17
소장도서관 : 지원2동작은도서관
청구기호 : 714 이76요
퀴팅: 더 나은 인생을 위한 그만두기의 기술
줄리아 켈러 지음 , 박지선 옮김
출판 : 다산북스
발행연도 : 2024
““퀴팅(Quitting)은 또 다른 삶을 선택하는 최고의 전략이다!” 인생을 역주행시킨 이들의 공통점은 바로 ‘퀴팅’이었다! 사회학, 심리학, 신경과학에서 찾은 퀴팅의 과학! 일, 관계, 감정… 나를 얽매는 것에서 벗어나는 전략적 그만두기의 기술! 누구나 그만두고 싶을 때가 있다. 지금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확신이 들지 않을 때, 들이는 노력에 비해 보상이 너무 적다고 느낄 때, 내가 원하는 것과 다른 결과를 얻었을 때 우리는 방향을 바꿔야 한다고 느낀다. 어떤 경우든 방향을 바꾸기 위해선 속력을 늦추고 때로는 멈...
ISBN : 9791130649245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04-17
소장도서관 : 지원2동작은도서관
청구기호 : 199.1 켈294퀴
코스미그래픽: 인류가 창조한 우주의 역사
마이클 벤슨 지음 , 지웅배 옮김
출판 : 롤러코스터
발행연도 : 2024
BC 2세기 구리동판부터 슈퍼컴퓨터 시뮬레이션까지 우주를 동경하고 두려워하고 사랑한 인류의 4000년 역사! 수천 년 동안 밤은 두려운 시간이면서 한편으로는 하늘을 가로질러 끊임없이 움직이는 달과 별의 행렬을 바라보며 인류가 경이로움과 호기심을 느낀 시간이었다. 그러한 두려움과 호기심 속에서 탄생한 천문학은 예술과 뗄 수 없는 과학 분야이다. 천문학자들만이 아니라 전문적인 예술가와 일러스트레이터들에 의해, 그리고 양쪽의 협업을 통해 우주를 이해하고 그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하는 다양한 노력이 이어졌다. 저...
ISBN : 9791191311372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04-17
소장도서관 : 지원2동작은도서관
청구기호 : 443.1 벤57코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정호승 지음
출판 : 비채:김영사
발행연도 : 2024
한국 서정시의 거장, 정호승 그의 시 너머에 있는 꾸준한 삶의 기록 등단 50년을 넘긴 한국 서정시의 거장, 전 세대에 사랑받는 우리 시대 시인 정호승. 그는 어떤 사연이 있어서 그처럼 아름다운 시를 쓸까? 명화의 물감을 걷어내면 거친 스케치가 드러나듯 정호승의 시에도 인간적 삶이 배경으로 깃들어 있다.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는 정호승 시인이 직접 가려 뽑은 시 68편, 그 시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 산문 68편을 한데 묶은 ‘시가 있는 산문집’이다. 〈우리가 어느 별에서〉 〈슬픔이 기쁨에게〉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ISBN : 9788934946564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04-17
소장도서관 : 지원2동작은도서관
청구기호 : 814.7 정95고
늑대의 시간: 제2차 세계대전 패망 후 10년, 망각의 독일인과 부도덕의 나날들
하랄트 얘너 지음 , 박종대 옮김
출판 : 위즈덤하우스
발행연도 : 2024
패배의 잿더미에서 ‘영혼의 타락’과 ‘홀로코스트의 공포’를 딛고 일어선 ‘전후 독일인의 심리’를 해부한 최초의 역사서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이 패망한 1945년 5월 8일, 이른바 '제로시간'부터 1955년까지 10년 동안 독일이 거쳐야 했던 재건의 노력과 사회적 분열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는 책. 독일인들은 어떻게 ‘나치’를 버리고 새로운 ‘독일’을 만들었을까? 독일의 경제 기적은 모두 철저한 자기반성과 근면성 덕분일까? 독일인의 과거사 청산은 과연 ‘모범적’이었을까? 패망 이후 독일은 어떤 과정을 거쳐 오늘날 우리가 '독...
ISBN : 9791171710980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04-17
소장도서관 : 지원2동작은도서관
청구기호 : 925.075 얘194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