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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도서

숲속 성자들 경전 속 동물 마음 엿보기

숲속 성자들 경전 속 동물 마음 엿보기

이미령 지음

출판 : 담앤북스

발행연도 : 2024

‘전지적 동물 시점’으로 본 삶의 지혜와 붓다의 가르침 ‘경전 이야기꾼’ 이미령이 만난 숲속의 성자들 #고양이 흑역사 #원숭이 꿀 공양 #여우의 법문 불교 경전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특히 석가모니 붓다의 전생 이야기를 담은 『자타카(본생담)』는 ‘이솝 우화’에도 영향을 미쳤을 정도로 흥미로운 동물 이야기로 가득하다. 사냥꾼에게 잡혀 동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자고새, 집에 대한 집착으로 목숨을 잃은 거북, 떠돌이 개들의 억울함을 풀어 준 우두머리 개, 주인을 큰 부자로 만들어 준 소 등이 그것이다. 이 책은 경전...

ISBN : 9791162014240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1-22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220.4 이38ㅅ

반백년 잘 자란 박달 제50집 의사수필동인박달회

반백년 잘 자란 박달 제50집 의사수필동인박달회

의사수필동인 박달회 지음

출판 : 지누

발행연도 : 2024

반백년을 이어온 위대한 역사, 의사수필문학동인 〈박달회〉 1973년 10월, 의사인 동시에 뛰어난 문장가로 명망이 높았던 열다섯 명의 회원이 모여 ‘의사수필문학동인 박달회’를 창립했다. 의사들의 작품은 주로 전문지에 발표되는 것이 전부였던 당시 상황에서, 글쓰기를 통해 보다 깊은 교류를 맺고 그 역사를 이어가고자 했던 초대 회원들이 뜻을 모았던 것이다. 순우리말인 ‘박달회’의 ‘박달’은 ‘박달나무’의 준말인데, 박달나무는 찍으면 오히려 도끼가 부러질 정도로 단단한 데다가,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속성을 갖고 있...

ISBN : 9791187849506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1-22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814.7 의52ㅂ

금빛 종소리 김하나의 자유롭고 쾌락적인 고전 읽기

금빛 종소리 김하나의 자유롭고 쾌락적인 고전 읽기

김하나 지음

출판 : 민음사

발행연도 : 2024

“나는 세계문학이라는 거대한 도시를 걷는 산책자다. 이 도시의 모습은 매시간 변하고 있으며 어느 창문 안에서 지금도 새로운 고전이 쓰이는 중이다. 저 먼 곳으로부터, 금빛 종소리가 들려온다.” 읽고 쓰고 듣고 말하는 사람. 김하나의 ‘고전 읽기’ 에세이는 다르다! 『말하기를 말하기』, 『당신과 나의 아이디어』, 『힘 빼기의 기술』 등의 스테디셀러를 출간하고, 예스24 팟캐스트 〈책읽아웃: 김하나의 측면돌파〉를 진행했으며, 현재 〈여둘톡: 여자 둘이 토크하고 있습니다〉를 제작하며 ‘톡토로’ 팬들과 다정하게 소통하...

ISBN : 9788937456770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1-22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029.1 김92ㄱ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더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필사책

이주윤 지음

출판 : 빅피시

발행연도 : 2024

“스마트폰 대신 펜을 들 때, 당신의 세계가 넓어진다” 최은영, 김애란, 박완서부터 알랭 드 보통, 헤르만 헤세까지 하루 한 장으로 시작하는 필사 글쓰기 그 어느 때보다 문자나 메신저, 메일로 소통하는 비중이 높아진 지금, 정확하게 표현하여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문장력’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이를 키우는 데 꾸준히 읽고 쓰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이 책에서는 요즘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최은영, 최진영, 김애란부터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는 박완서, 박경리, 헤르만 헤세, 톨스토이까지, 글쓰기 대가들이 ...

ISBN : 9791194033127

도서상태 : 대출중

소장일자 : 2024-11-22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802 이76ㄷ

운명에 만약은 없다 명리학의 대가 방산선생의 촌철살인 운명해법 큰글자도서

운명에 만약은 없다 명리학의 대가 방산선생의 촌철살인 운명해법 큰글자도서

노상진 지음

출판 : 쌤앤파커스

발행연도 : 2024

사주는 인생의 큰 틀을 제공하는 네 개의 기둥으로써 운명의 행방을 푸는 단서이다. ‘전방 몇 미터 안에 방해물이 있으니 운전에 주의를 기울이시오’라고 미리 알려주는 내비게이션과 같은 역할이다. 그러나 인간은 대부분 자유의지를 가지고 과학적 사고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운명을 거부하고 잘못된 선택을 하곤 한다. 한 번 잘못된 선택 때문에 나락으로 떨어져 본 사람은 운명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다. 자유의지로 어쩔 도리가 없는 일도 있음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정해진 운명을 받아들...

ISBN : 9791165349776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1-22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큰 188.5 노52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