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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도서

이웃: 김성미 그림책

이웃: 김성미 그림책

김성미 지음

출판 : 책읽는곰

발행연도 : 2024

세계가 공감한 우리 그림책 《인사》의 작가 김성미 신작! “한마디 할까? 그냥 참을까?” 층간소음을 둘러싼 이웃 간의 눈치 게임! 프랑스, 호주, 중국, 대만 등지에 수출되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우리 그림책 《인사》의 후속작. 전작 《인사》에서 이웃집 여우 아이와 누가 먼저 인사하느냐를 두고 눈치 게임을 벌이던 소심한 늑대 아저씨가 아파트로 이사를 왔다. 그런데 윗집에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통에 기분이 좋지 않다. 아무래도 코끼리 부부가 범인인 것 같은데, 경비실에 이야기를 하려고 들면 거짓말처럼 조용...

ISBN : 9791158364496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2-13

소장도서관 : 계림꿈나무도서관

청구기호 : 유 813.8 김53ㅇ

세계의 기차 사운드북

세계의 기차 사운드북

샘 태플린 글 , 페데리카 아이오사 그림 , 송지혜 옮김

출판 : 어스본코리아

발행연도 : 2024

세계 이곳저곳을 누비는 멋진 기차 소리를 들어 보세요. 청각과 언어 감각, 시각과 촉각을 기르는 ‘만능 사운드북’ 여러 가지 기차들이 어떤 소리를 내며 달릴까요? 역장이 삑! 호루라기를 불면 증기 기관차가 칙칙폭폭! 연기를 뿜으며 기차역에서 출발해요. 나무를 가득 실은 화물 열차가 덜커덩덜커덩! 깊은 숲속을 달려가고, 급행열차가 뿌우! 기적 소리를 울리며 계곡 위 다리를 건너가요. 큰 배가 들어오는 부두에서는 화물 열차가 쾅쾅, 쿵! 짐을 싣고 가지요. 사막 한가운데에도 기차가 달려요. 건널목 신호기에 불이 깜빡거리며...

ISBN : 8809264182345

도서상태 : 대출중

소장일자 : 2024-12-13

소장도서관 : 계림꿈나무도서관

청구기호 : 유 375.1 태848ㅅ

오늘은 어떤 낱말을 건져 볼까?

오늘은 어떤 낱말을 건져 볼까?

키아라 소렌티노 글 , 마르티나 로톤도 그림 , 서남희 옮김

출판 : 피카주니어

발행연도 : 2024

어부 가족은 밤하늘을 항해하며 공중에 붙박인 낱말들을 찾아다녀요. 비눗방울처럼 동글동글하거나, 깃털처럼 나풀나풀하거나, 나무껍질처럼 거칠거칠하거나, 돌덩이처럼 무거운 낱말 등……. 오늘은 아주아주 잡기 힘든 크고 반짝이는 낱말을 건져 볼 거예요. 공기 중에 떠도는 낱말을 낚으며 사는 어부 가족의 모험을 담은 그림책 《오늘은 어떤 낱말을 건져 볼까?》가 피카주니어에서 출간되었다. 글 작가 키아라 소렌티노는 우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쓰고 내뱉는 말이 가진 힘과 의미를 독특한 상상력으로 전달한다. 비눗방울처럼 ...

ISBN : 9791192869193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2-13

소장도서관 : 계림꿈나무도서관

청구기호 : 유 883 소233ㅇ

오늘 아침 우리에게 일어난 일

오늘 아침 우리에게 일어난 일

에밀리 보레 지음 , 뱅상 그림 , 윤경희 옮김

출판 : 문학동네

발행연도 : 2024

★ 2023 스위스 들레몽 베데상 파이널리스트 ★ 지극한 사랑의 자국을 따라나선 어느 아침의 여행 오늘 아침,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나면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엄마가 슬픔에 잠겨 있었어요. 아무래도 펑펑 운 것 같았지요. 계단을 달려 내려가니 엄마가 나를 꼬옥 안으며 말했습니다. “듀크가 아팠다는 거, 알지?” 듀크가 누구냐면, 크고 멋지고 웃기고 완벽한 우리 집 슈퍼고양이예요. 우리 모두 그런 듀크를 슈퍼사랑해요. 그런데 오늘 아침, 듀크가 보이지 않아요. “엄마... 듀크 어딨어?” “듀크는... 떠났어.” 우리 듀...

ISBN : 9788954697378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2-13

소장도서관 : 계림꿈나무도서관

청구기호 : 유 863 보233ㅇ

열두 번 노는 날

열두 번 노는 날

은는이가 , 영암이야기꾼 [공]지음

출판 : 책마을해리

발행연도 : 2024

십이지 핑계 대고 신나게 놀아부러~ 옛날부터 시골에서 젤로 개린(가린) 것이 ‘뱀 날’이여. ‘뱀 날’은 누가 암도 일 안 했어. 시암에 물도 미리서 길러다 놓고, 나무도 미리 나무청에다 들여놓고, 모든 준비를 다 해 놔. 빨래도 해놓고 놀아. ‘비암(뱀) 날’에는 아무것도 안 하고 놀았어.  ‘닭 날’은 빨래를 안 해. 이렇게 발로 허부적 허부적 해갖고 허친께. 그날 일하면 재산이 허쳐져서 다 나가불제.  전남 영암군에 전해져 내려오는 옛이야기다. 정월 초하루부터 12일간 ‘자(쥐) 축(소) 인(호랑이) 묘(토끼) 진(용) 사(뱀) 오(말) ...

ISBN : 9791191199840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4-12-13

소장도서관 : 계림꿈나무도서관

청구기호 : 유 388.111 은218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