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미달 시 추후 연령층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노쇼 패널티가 적용될 수 있으며, 행사 중 촬영된 사진은 도서관의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신청 시 동의로 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