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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절에는 민중을 바라보고, 어떤 시절에는 별을 바라보며 생과 존재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을 한 작가 한희원.

그가 들려주는 별을 사랑한 예술가 '빈센트 반 고흐'와 '윤동주', '김환기'를 중심으로 한 강연

**한희원 작가님은 양림동에서 한희원미술관을 운영하시며, 2024년 양림골목비엔날레 집행위원장으로 광주를 대표하는 예술인 중 한 분이십니다. 

    미술과 문학에 대한 고민과 고찰을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