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구도서관

자료검색

현재메뉴

  • Home
  • 자료검색
  • 신착도서

인쇄 및 공유기능

신착도서

삼천갑자 동방삭

삼천갑자 동방삭

소중애 글 , 노성빈 그림

출판 : 비룡소

발행연도 : 2018

“사람이 어찌 삼천갑자를 산단 말이냐! 당장 동방삭이를 잡아 와라! ” 염라대왕의 호통에 저승사자들이 머뭇머뭇 말끝을 흐렸어. 대체 동방삭이한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수상 작가 소중애의 글과 멋스러운 노성빈의 그림으로 보는 우리 옛 이야기

ISBN : 9788949101477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12-18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유 388.111 비295ㅂ 35

여우와 메추라기

여우와 메추라기

이상교 글 , 정현진 그림

출판 : 비룡소

발행연도 : 2016

비룡소의 전래동화 제34권 『여우와 메추라기』. 《한국구비문학대계》를 바탕으로 쓴 이 이야기는 유아들에게 친숙한 우화 형식의 옛이야기로 무척 쉽고도 친숙하게 읽힌다. 위급한 상황마다 재치 있는 꾀와 지혜로 대처하는 메추라기와 제 꾀에 넘어간 여우의 신경전이 흥미진진하다. 몸에 비해 날개가 크지...

ISBN : 9788949101460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12-18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유 388.111 비295ㅂ 34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김기정 글 , 남주현 그림

출판 : 비룡소

발행연도 : 2016

어이코나! 우리 엄마 못 봤어요? 『해를 삼킨 아이들』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하면서 더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동화 작가 김기정이 전래동화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을 ㈜비룡소에서 펴냈다.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 옛이야기는 갑자기 꽁지가 닷 발, 주둥이가 닷 발이나 나온 괴물 새에게 납치된 엄마를 찾아 떠나는 외아들의 모험담으로 기존 설화에서는 보기 드문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다. 주인공이 우여곡절 끝에 찾은 괴물 새를 직접 무찌른다는 점인데 더구나 그 과정이 힘이 아닌 ‘꾀와 지혜...

ISBN : 9788949101453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12-18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유 388.111 비295ㅂ 33

우렁이 각시

우렁이 각시

소중애 글 , 송혜선 그림

출판 : 비룡소

발행연도 : 2016

맛깔스러운 입담으로 풍성해진 옛이야기 38년 간 교직 생활을 바탕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는 글을 써 온 소중애 선생님이 전래동화 『우렁이 각시』를 ㈜비룡소에서 펴냈다. 그간 작가는 해강아동문학상,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 각종 어린이 문학상 수상은 물론 출간한 책이 무려 160권이나 될 만큼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이번 『우렁이 각시』 또한 작가 특유의 맛깔스러운 입담과 탄탄한 이야기 구조로 옛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에그그, 곡식 거둬 누구랑 먹어?", "나랑 먹지 누구랑 ...

ISBN : 9788949101439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12-18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유 388.111 비295ㅂ 32

흥부 놀부

흥부 놀부

성석제 글 , 허구 그림

출판 : 비룡소

발행연도 : 2021

비룡소 전래동화 31권. 이 책은 '흥부전'의 다양한 이본 중 판소리 대본을 바탕으로 성석제의 능숙한 입담이 한껏 펼쳐진다. 인물들이 주고받는 감칠맛 나는 대화나 구성진 지문의 글, 웃음이 툭 터지는 묘사는 성석제만이 표현할 수 있는 재치로 가득하다. 오랫동안 판소리 극으로 공연되어 온 만큼 노래 가락처럼 리듬을 탄 말놀이, 즉석에서 불어난 우스운 표현들을 하나하나 곱씹으며 읽는 재미가 크다. 또한 긴 글이지만 이야기 전개가 자연스럽게 술술 넘어가 빠르고 쉽게 읽힌다. 우리말, 우리글에서만 느낄 수 있는 해학과 ...

ISBN : 9788949101446

도서상태 : 대출가능

소장일자 : 2023-12-18

소장도서관 : 책정원도서관

청구기호 : 유 388.111 비295ㅂ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