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책

‘올해의 책’은 즐거운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부문의 도서를 구민 참여로 선정하고, 지역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작가초청, 낭독콘서트, 독서공모전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하는 인문도시 동구의 독서문화운동입니다.

‘올해의 책’ 선정기준

  • 국내작가 단행본. 다양한 계층이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도서
  • 주제가 사회적 가치를 담으며 정서적 공감대 형성이 가능한 도서
  • 토론이 용이하며 지역독서토론 문화 활성화에 적합한 도서
  • 작가초청, 독서공모전, 북콘서트, 독서토론마당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활용에 적합한 도서

2026 '올해의 책’ 선정과정

  • 1차 후보도서 추천(1.19~2.6) : 사서, 독서교육, 독서단체 등 전문가 추천(159권), 구민 온라인 추천(206권)
  • 2차 ‘올해의 책’ 도서선정단 구성 및 평가회의(2.24~3.6) : 추천 후보도서 검토 및 올해의 책 최종 후보도서 선별(20권)
  • 3차 ‘올해의 책’ 구민선호도 조사(3.10~3.16) : 동구 두드림 앱, 홈페이지 온라인 투표(1,344명 참여)
  • ‘올해의 책’ 10권 최종선정(유아·어린이 4권, 청소년 3권, 성인 3권)

2026 구민도서지원협약 책방 현황

2023 구민도서지원협약 책방 현황 연번,서점명,주소, 연락처를 안내한 표입니다.
연번 서점명 주소 연락처
1 광우서점 광주 동구 장동로 23-35 062-228-8250
2 대양서림 광주 동구 백서로 176 062-223-4060
3 책과생활 광주 동구 제봉로 100-1 1층 070-8639-9231
4 충장서림 광주 동구 충장로 93-5 062-227-1932
5 소년의서 광주 동구 충장로46번길 8 1층 0507-1359-2625
6 동명책방 꽃이피다 광주 동구 장동로43번길 16 062-228-5443
7 책방심가네박씨 광주 동구 동명로67번길 22-2 062-229-0687
8 만복서점 광주 동구 밤실로 51-2 062-227-8014
9 부림문고 광주 동구 동계로 1 062-224-5273
10 손탁앤아이허 광주 동구 제봉로 138번길 8 062-227-0567
11

이것은 서점이 아니다

광주 동구 충장로 22번길 8 -12 1층

0507-1374-3275

12 동명1974 광주 동구 동계로 1번길 10-6 0507-1345-4748
13 예지책방 광주 동구 제봉로 70 3층 0507-1318-7216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 최종 선정도서(10권)

  • 유아1 봄이 들면(김영화/이야기꽃)

    제주의 자연을 배경으로 겨울을 견딘 생명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오면서 들과 숲, 마을 곳곳에 새로운 생명이 움트고 자연의 풍경도 조금씩 달라진다. 꽃이 피고 동물이 움직이며 계절이 바뀌는 모습이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자연의 순환 속에서 다시 시작되는 생명의 기운과 희망의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하는 작품이다.

  • 유아2 특별주문 케이크(박지윤/보림)

    케이크 가게에 들어오는 다양한 ‘특별 주문’을 통해 서로 다른 취향과 마음을 존중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손님들은 각자의 사연과 바람을 담아 자신만의 케이크를 주문하고, 케이크 장인은 그 요청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낸다. 케이크를 매개로 사람들의 기쁨과 소망이 드러나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의미를 전한다. 따뜻한 그림으로 다양성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 어린이1 멋진 민주 단어(서현,소복이,한성민/사계절)

    민주주의를 이루는 다양한 ‘단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자유, 평등, 권리, 책임 등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가치들을 이야기와 그림으로 설명한다. 일상 속 사례를 통해 민주주의가 우리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하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교양서이다.

  • 어린이2 이루의 세상(정설아/사회평론주니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이루’가 학교와 일상에서 겪는 경험을 통해 서로 다른 존재를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 동화다. 이루가 경험하는 일상과 관계 속에서 아이들은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마주하게 된다. 이야기는 타인의 차이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어린이의 시선에서 관계와 성장의 의미를 차분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 청소년1 파이트(이라야/창비)

    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살아가는 청소년의 삶을 그린 청소년 소설이다. 주인공은 스스로를 견디고 지키기 위해 시작한 운동을 통해 체육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조금씩 상처를 치유해 간다. 낯선 환경 속에서 겪는 어려움 속에서도 이웃의 따뜻한 도움을 통해 새로운 삶에 적응해 간다.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힘과 자립의 의미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 청소년2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김종원/퍼스트펭귄)

    청소년기의 불안과 자존감 문제를 따뜻하면서도 단단한 언어로 다독여 주는 자기 성장 에세이다. 자기 자신을 단단하게 세우는 언어의 힘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풀어내며 흔들리기 쉬운 사춘기 시기에 내면의 중심을 잡도록 돕는다. 학업과 진로 고민이 많은 청소년에게 현실적인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책이다.

  • 청소년3 유자는 없어(김지현/돌베개)

    작가의 고향인 거제도를 배경으로 한 청소년 성장소설이다. 성인이 되어 고향에 남을지, 새로운 도시로 떠날지 고민하는 지방 청소년의 불안과 갈등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주인공은 일상 속에서 흔들리고 버티는 시간을 지나며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는 의미를 마주하게 된다. 성장은 특별한 사건이 아니라 일상을 견디는 과정임을 보여주며 ‘진짜 나’를 찾아 나서는 용기를 전하는 작품이다.

  • 성인1 과학산문(김상욱,심채경/복복서가)

    물리학자 김상욱과 천문학자 심채경이 과학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쓴 교양 에세이다. 과학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흥미로운 이야기와 쉬운 글로 풀어낸다. 일상과 우주, 자연과 인간에 대한 질문을 과학의 시선으로 설명하며 과학이 우리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여준다.

  • 성인2 노 피플 존(정이현/문학동네)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경계와 차별을 이야기한 소설집이다. 평범해 보이는 일상 속에서 누군가는 자연스럽게 밀려나고 상처받는 현실을 담담하게 그려낸다. 사람 사이의 거리와 계층의 벽,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미묘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익숙한 일상의 장면을 통해 우리가 무심히 지나쳐 온 차별과 편견을 돌아보게 한다.

  • 성인3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텐데(공현진/문학과 지성사)

    세계의 멸망을 실감하면서도 삶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세계의 끝을 알면서도 진심으로 세계를 사랑할 수 있을까? 온 인류가 겪고 있지만 특히 청년 세대가 절박하게 감지하는 생태 파국 앞에서, 소설은 현실을 부인하지도, 절망에 침잠하지도 않으면서, 타인과 공존하는 길을 단단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묻는다.